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2개 세 글자:586개 네 글자:769개 다섯 글자:327개 여섯 글자 이상:353개 모든 글자:2,288개

  • : (1)거래소에서 이루어지는 매매의 약정 가격. (2)일꾼에게 술을 먹일 때에, 술을 못 마시는 사람에게 술 대신 주는 돈.
  • : (1)현실 사회를 피하여 조용히 초야에 파묻혀 사는 처사(處士)나 은자(隱者)의 두건. (2)‘건각하다’의 어근. (3)튼튼하여 잘 걷거나 잘 뛰는 다리. 또는 그런 다리를 가진 사람. (4)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저는 사람.
  • : (1)‘칡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땀을 내는 데에나 갈증(渴症), 두통, 요통, 항강(項強) 따위에 쓴다.
  • : (1)‘곶감’의 방언 (2)감병(疳病)의 하나. 오한과 열이 나며 소화 장애가 있고, 식은땀이 많이 나면서 몸이 여위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진다.
  • : (1)‘난징’의 옛 이름. (2)‘건강하다’의 어근. (3)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 (4)제왕이 다스리는 방침. (5)군주의 대권(大權). (6)말린 생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위랭(胃冷), 구토, 설사의 치료에 쓴다. (7)중국 후한 순제(順帝) 때의 연호(144). 순제의 다섯 번째 연호이다.
  • : (1)몹시 가려우며 긁으면 허물이 벗겨지는 피부병.
  • : (1)베나 비단 따위로 막(幕)을 쳐서 꾸민 수레. (2)자잘한 것을 제외한 일
  • : (1)‘건건하다’의 어근. (2)항상 조심하고 삼가는 모양. (3)‘건건하다’의 어근. (4)‘건건하다’의 어근. (5)‘거의’의 방언
  • : (1)자잘한 것을 제외한 일
  • : (1)‘반찬’의 방언
  • : (1)보존하기 좋게 높은 열 따위로 건조하여 번데기를 죽인 고치. 또는 그렇게 하는 일.
  • : (1)‘건경하다’의 어근. (2)식물체의 줄기를 말린 것.
  • : (1)기후가 건조한 시기.
  • : (1)아악기에 속하는 타악기의 하나. 네발 달린 호랑이 모양의 받침 위에 통이 긴 북을 가로로 올려놓고 그 위에 나무로 네모지게 이 층을 꾸며, 꼭대기에 날아가는 학을 만들어 세우고, 네 귀에 삭모(槊毛)와 유소(流蘇)를 달았다. 조선 초기 이후 조회(朝會)나 연회를 시작하거나 끝낼 때에 사용하였다. (2)말라서 굳어짐. (3)생물의 물기가 마름. 또는 생물의 물기를 말림. (4)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물이 마른 골짜기. (2)제철에 거두어 말린 곡식.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 (1)사초과의 한해살이풀. 잎이 뿌리에서 나오고 꽃줄기에서는 어긋나며, 나비가 2~6mm이다. 왕골과 비슷한데 작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밭이나 들에 저절로 나며, 잎과 꽃줄기는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 : (1)나라를 위하여 공을 세움. (2)땅으로부터 그리 높지 아니한 공중. (3)‘건공하다’의 어근.
  • : (1)익으면 껍질이 마르는 과실. 밤, 호두 따위가 있다. (2)생과일을 햇볕이나 열에 말린 것. 건포도, 곶감 따위가 있다. (3)그릇되게 저지른 실수.
  • : (1)예전에, 성인(成人)이 되는 예식 때에 쓰던 관. (2)성인이 되는 일.
  • : (1)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적위 적요(翟遼) 때의 연호(388~391). (2)중국 후한 안제(安帝) 때의 연호(121~122). 안제의 네 번째 연호이다.
  • : (1)팔괘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하늘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상형은 ‘≡’이 겹쳐진 것으로, 하늘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감괘(坎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물이 있음을 상징한다.
  • : (1)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쓰개의 하나. 고구려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머릿수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 : (1)온갖 창과 문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중국 푸젠성(福建省) 북부에 있는 도시. 임산 자원이 풍부하고 상업이 발달하였으며, 차ㆍ목재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젠어우’이다. (3)건습계에 쓰는 한 쌍의 온도계 중에서 수은 단지 부분을 젖은 헝겊으로 싸지 않은 온도계. (4)건구 온도계의 수은 단지 부분. 건습계에서 젖은 헝겊으로 싸지 않은 쪽이다. (5)‘헛구역질’의 북한어. (6)‘권구’의 방언
  • : (1)‘진국’의 북한어. (2)예전에, 부인들이 머리를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였던 쓰개의 하나. 고구려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오늘날 머릿수건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규범 표기는 ‘건괵’이다. (3)나라가 세워짐. 또는 나라를 세움. (4)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주변에 강이나 내가 없는 생김새.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대(代)나라 소성제(昭成帝) 때의 연호(338~376).
  • : (1)군대를 처음으로 세움.
  • : (1)‘반공중’의 방언
  • : (1)여성이 일하기 편하도록 머리카락을 고정하는 데 사용하는 머리쓰개.
  • : (1)임금이 나라를 다스리기 위하여 법을 세움. (2)새로 나라를 세움.
  • : (1)비단을 바른 상자.
  • : (1)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을 죽 적어 놓은 글. (2)기후가 건조한 시기. (3)물기가 없어지면서 마르는 기운. (4)정한 기일을 어김.
  • : (1)태내 오위의 네 번째 단계. 모태에 든 4주째를 이른다. 이 기간에 태아는 살이 엉겨 굳어진다고 한다.
  • : (1)세금 따위를 기한까지 내지 못하여 밀림.
  • : (1)‘건성’의 방언
  • : (1)건너게.
  • : (1)일정한 공간 너머의 맞은편. (2)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뛰어넘은 장소나 때. (3)소 장수들의 은어로, ‘칠백 냥’을 이르던 말. (4)신 장수들의 은어로, ‘일곱’을 이르던 말. (5)농구에서, 슛 욕심이 많아 자꾸 공을 혼자 소유하려고 하는 선수를 이르는 말.
  • : (1)늘. 항상. (2)‘건너’의 방언 (3)‘그네’의 방언
  • : (1)중국 후한 영제(靈帝) 때의 연호(168~172). 영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2)중국 당나라 소종(昭宗) 때의 연호(894~898).
  • : (1)‘그네’의 방언 (2)‘건너’의 방언
  • : (1)꿀물 따위에 담그지 않고 그냥 먹는 경단 같은 떡.
  • : (1)하는 일 없이 빈둥빈둥 놀거나 게으름을 부리는 짓. 또는 그런 사람. (2)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난봉을 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3)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빈털터리.
  • : (1)어떤 음식이나 맛있게 잘 먹고 많이 먹음.
  • : (1)조금만 가물어도 물이 곧 마르는 논. (2)물이 실려 있지 않은 논.
  • : (1)수행 구도(修行求道)가 다른 이의 사표(師表)가 될 만큼 원만하여 법을 전하는 스승에게서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일. (2)낱낱의 건.
  • : (1)승려가 시중에 나가 쌀이나 돈을 얻는 데 쓰는 종이 주머니. (2)상복(喪服)에 쓰는, 삼베로 만든 두건과 띠. (3)뒤 절의 내용이 화자가 보거나 듣거나 바라거나 생각하는 따위의 내용임을 미리 밝히는 연결 어미. (4)(예스러운 표현으로) 원인이나 근거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 앞에는 의문사가 오며 뒤에는 의문 형식이 온다. ⇒규범 표기는 ‘-관데’이다. (5)‘근대’의 방언
  • : (1)-은즉슨.
  • : (1)커다란 물체가 한 번 가만히 흔들리는 모양. (2)졸음이 몰려올 때 고개를 한 번 크게 숙였다 드는 모양. (3)중국 저장성(浙江省) 중서부, 첸탕강(錢塘江) 상류에 있는 도시. 안후이성(安徽省)ㆍ저장성 따위의 지역에서 나는 차ㆍ목재ㆍ꿀 따위의 집산지이며, 근래에 거대한 수력 발전소가 세워졌다. ⇒규범 표기는 ‘젠더’이다. (4)천자(天子)의 덕. (5)건전한 덕. (6)중국 북주 무제(武帝) 때의 연호(572~578). 무제의 세 번째 연호이다. (7)중국 북송 태조(太祖) 때의 연호(963~968).
  • : (1)‘건덩거리다’의 어근.
  • : (1)‘그런데’의 준말. (2)‘그런데’의 준말.
  • : (1)-은즉슨.
  • : (1)나라의 도읍을 세움. (2)도읍을 정함. (3)지극히 강건한 하늘의 도(道). (4)경론(經論) 중에서 편(篇)ㆍ장(章) 부문을 이르는 말. (5)중국 서하 혜종(惠宗) 때의 연호(1069~1070). (6)중국 남송 효종(孝宗) 때의 연호(1165~1173).
  • : (1)‘인도’를 달리 이르는 말. (2)큰 배를 만들거나 수리할 때에 해안에 배가 출입할 수 있을 정도로 땅을 파서 만든 구조물. 여기에 배를 넣은 다음 입구의 문을 닫고 내부의 물을 뺀 다음 작업을 한다.
  • : (1)‘그네’의 방언
  • : (1)‘건둔하다’의 어근.
  • : (1)‘건둥하다’의 어근. (2)볼썽사납게 공중에 높이 들어 올린 모양.
  • : (1)‘건득거리다’의 어근.
  • : (1)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오는 모양. (2)‘거의’의 방언
  • : (1)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 하는 모양. (2)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 (3)바람이 가볍게 슬쩍 부는 모양. (4)바람 따위에 슬쩍 흔들리는 모양. (5)가볍게 슬쩍 드는 모양. (6)‘문득’의 방언
  • : (1)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광맥의 부분. (2)계원 수대로 계알을 통 속에 넣고 흔들어서 뽑힌 사람에게 많은 액수의 곗돈을 주는 통계(筒契)에서, 본디 등수의 알을 빼고 덤으로 또 뽑는 알. 얼마의 곗돈을 태워 준다.
  • : (1)‘건더기’의 옛말. (2)‘그네’의 방언
  • : (1)기름진 땅. (2)‘공것’의 방언
  • : (1)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 하는 모양. ‘건듯’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 ‘건듯’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바람이 가볍게 슬쩍 부는 모양. ‘건듯’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바람 따위에 슬쩍 흔들리는 모양. ‘건듯’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우유 속에 있는 카세인을 뽑아 응고ㆍ발효시킨 식품.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요리, 제과 따위에 쓰인다.
  •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여름에 엷은 적록색 또는 갈색 반점이 있는 누런 녹색 꽃이 십여 개 핀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 : (1)꿰미에 백 문마다 짚으로 매듭을 지어 놓은 표. ⇒규범 표기는 ‘걸량’이다. (2)곡물, 건과 따위와 같은 마른 물품의 양을 되는 단위. 부셸(bushel) 따위가 있다. (3)먼 길을 가는 데 지니고 다니기 쉽게 만든 양식. (4)흉년이 들어 가난한 사람들을 구호할 때에, 죽을 쑤어 주지 않고 대신 주던 곡식. (5)중국에 가는 사신이 가지고 가던 양식.
  • : (1)병 없이 튼튼한 나귀. (2)잘못 저지른 실수. (3)다리를 저는 나귀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권력’의 방언
  • : (1)높은 곳에서 물동이의 물을 쏟는다는 뜻으로, 세력이 매우 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물동이의 물이 쏟아지듯 높은 곳에서 쏟아져 세차게 흐르는 물. (3)양(陽)의 정기. (4)하늘의 신.
  • : (1)다리를 저는 나귀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건려’이다.
  • : (1)석탄이나 목재 따위의 고체 유기물을 공기가 통하지 않는 기구에 넣고 가열하여 휘발성 물질과 비휘발성 물질을 분리하는 일. 또는 그런 방법. 석탄에서 석탄 가스, 타르, 코크스를 얻거나 목재에서 목탄을 얻는 방법 따위가 있다.
  • : (1)‘건율’의 북한어.
  • : (1)중국 청나라 고종 때의 연호(1736~1795). (2)중국 북송 태조(太祖) 때의 연호(960~963).
  • : (1)고려 현종의 아버지인 욱(郁)의 무덤. 경기도 개풍군 영남면 현화리에 있으며, 뒤에 무릉(武陵)이라 고쳤다. (2)조선 정조와 그의 비 효의 왕후 김씨의 무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다. 사적 제206호.
  • : (1)하늘이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2)‘권리’의 방언
  • : (1)건물, 기념비, 동상, 탑 따위를 만들어 세움. (2)기관, 조직체 따위를 새로 조직함.
  • : (1)썩 잘 달리는 말. (2)생마(生麻)를 건조시켜 수분을 제거한 마.
  • : (1)막처럼 얇고 넓은 힘줄.
  • : (1)‘-건마는’의 준말.
  • : (1)한곳에 쳐 놓고 고기 떼가 지나가다가 걸리도록 한 그물. ⇒규범 표기는 ‘정치망’이다. (2)바빠서 낯도 씻지 못하고 망건을 씀. 또는 그렇게 쓴 망건. (3)잘 잊어버림. (4)경험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어느 시기 동안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또는 드문드문 기억하기도 하는 기억 장애.
  • : (1)숏크리트 작업을 하는 사람 가운데 방출구를 다루는 기능공.
  • : (1)‘겉멋’의 북한어.
  • : (1)사바나 지역에서, 기후가 건조한 시기에 물이 모자라 초목의 잎이 황색으로 변하여 단풍이 지는 것처럼 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2)말린 국수.
  • : (1)일이나 물건 따위의 이름. (2)서류의 제목. (3)정사(政事)를 밝게 일으켜 돌봄. (4)토속 신앙이나 점술에서, 남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5)축원문에서, ‘남자’를 이르는 말. (6)중국 북제 폐제(廢帝) 고은(高殷) 때의 연호(560). 560년 정월에서 8개월 동안 사용하였다. (7)중국 북위 장광왕(長廣王) 원엽(元曄) 때의 연호(530~531).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연 모용의(慕容顗) 때의 연호(386). 386년 3월에 며칠 동안 사용되었다.
  • : (1)마른논에 못자리를 하였다가 모낼 시기가 되면 물을 대거나 비가 온 뒤에 뽑아서 내는 모. (2)마른논에 내는 모. (3)비, 눈, 바람 따위로 말미암아 기름기가 없어져서 가스러진 털.
  • : (1)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2)베어서 바짝 말린 재목.
  • : (1)예전에, 법에 어긋난 물건을 관가에서 빼앗는 것을 이르던 말. (2)남의 돈이나 물건을 빼앗음. (3)요행수로 이익을 얻음.
  • : (1)공연히 혼자서만 애쓰며 안달하는 일.
  • : (1)병이 없고 건강한 모.
  • : (1)두 사람이 건을 들고 추는 춤. (2)적당한 크기로 잘라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린 무. (3)중국 후한 광무제(光武帝) 때의 연호(25~56). 광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4)중국 남북조 시대 제나라 명제(明帝) 때의 연호(494~498). 명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5)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서연 모용충(慕容忠) 때의 연호(386). 386년 3월부터 3개월 동안 사용되었다. (6)중국 서진 혜제(惠帝) 때의 연호(304). 혜제의 여덞 번째 연호이다. (7)중국 동진 사마예(司馬睿) 때의 연호(317~318). 아직 황제로 즉위하기 전의 연호이다. (8)중국 오호 십육국 시대 후조 무제(武帝) 때의 연호(335~348). 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수분이 적은 마른 먹. 흑ㆍ백ㆍ습ㆍ농ㆍ담과 함께 6채의 하나로, 정리 단계에서 많이 사용한다.
  • : (1)중국 명나라 혜제 때의 연호(1399~1402).
  • : (1)몸이 허약하거나 병이 들어서 공연히 나오는 정액(精液). (2)무엇의 섞임이나 아무런 작용도 받지 않고 나오는 깨끗한 물. (3)쓸데없는 것. (4)까닭도 모르고 들뜬 결. (5)힘 안 들인 일. (6)사람이 들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넣어 두기 위하여 지은 집을 통틀어 이르는 말. (7)마른 식료품. (8)‘냇물’의 방언
  • : (1)‘건물’의 옛말.
  • : (1)건전한 국민.
  • : (1)국이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2)피아노, 오르간 따위에서 손가락으로 치도록 된 부분을 늘어놓은 면.
  • : (1)이발한 뒤나 머리를 감은 뒤에 머리카락을 말리는 일.
  • : (1)잠을 자지 않고 뜬눈으로 새우는 밤.
  • : (1)잘난 체하여 주제넘은 태도. (2)팔방의 하나. 정북(正北)과 정서(正西)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북(正北)과 정서(正西) 사이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4)‘근방’의 방언
  • : (1)흙이 기름지고 양분이 많아서 농작물이 잘되는 밭.
  • : (1)술잔의 술을 다 마셔 비움. (2)술좌석에서 서로 잔을 들어 축하하거나 건강 또는 행운을 비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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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건으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거창 사건, 브이에프아르 조건, 장치 환경 조건, 규범적문건, 거즈 손수건, 잡건, 제국 의사당 방화 사건, 도롱뇽 사건, 필화 사건, 민짜건, 작제건, 소추 조건, 푸에블로호 피랍 사건, 대포 물건, 과부족 인용 조건, 녹주건, 응향 사건, 채끼비수건, 정적 적합성 요건, 양재역 벽서 사건, 농건, 금호문 사건, 악조건, 고발 건, 비치 카디건, 유악 남용 사건, 즉시 제약 조건, 적출지 인도 조건, 다건, 자연조건 ...
건으로 끝나는 단어는 1,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건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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